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파워시스템, 미국 에너지장비업체 '베이커휴즈GE'와 협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4-29 17:3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그룹의 산업용 압축기 제조업체인 한화파워시스템이 미국 에너지 장비업체와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파워시스템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GE의 에너지 자회사인 베이커휴즈GE와 '국내 공식 서비스센터(ASC, Authorized Service Center)' 운영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화파워시스템, 미국 에너지장비업체 '베이커휴즈GE'와 협력
▲ 조현수 한화파워시스템 대표이사.

한화파워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산업용 공기·가스 압축기를 주력 상품으로 삼고 한화그룹에서 에너지 장비사업을 맡고 있다.

베이커휴즈GE는 미국 GE의 석유가스사업부와 세계적 유전 서비스업체인 베이커휴즈가 통합해 출범한 업체로 추출, 운송, 정제 등 석유와 가스산업 전 과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베이커휴즈GE의 가스터빈, 스팀터빈, 왕복동 압축기 등의 제품 판매뿐 아니라 점검, 수리, 부품 공급 등의 후속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화파워시스템은 2016년부터 베이커휴즈GE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데 이번 계약을 통해 베이커휴즈GE 제품을 사용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파워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센터 계약을 통해 단순 제품 패키지를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안정적 서비스 역량까지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에너지회사와 전략적 협력을 지속해 글로벌 에너지 장비전문업체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