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위해 기술특허 일부 무료 개방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4-29 15:3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위해 기술특허 일부 무료 개방
▲ 2019년 4월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삼성전자의 '2019년 1차 비즈(Biz)기술설명회'.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내 협력사와 중소·중견기업에 기술 특허 일부를 무료로 개방하고 상담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과 함께 '2019년 1차 비즈(Biz) 기술설명회'를 열었다.

중소·중견기업의 경영진과 연구원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주요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관련된 기술, 탄소나노튜브를 포함한 소재 기술 등을 소개하고 행사 참가자들이 전문가를 통한 기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가 개방한 반도체와 모바일, 가전분야 특허 약 1만2천 건의 활용과 관련한 상담도 이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2015년부터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중소·중견기업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는 기술 특허를 더 유용하게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설명회뿐 아니라 함께 신기술을 개발하려는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