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스모신소재, 전기차용 2차전지 소재 호조로 실적 밝아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4-29 14:5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모신소재가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NCM)의 판매 호조로 2분기부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9일 “코스모신소재는 2018년 말부터 중국에 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을 월 100톤 규모로 납품했다”며 “2분기부터 국내 고객사에게도 판매를 시작한다”고 내다봤다. 
 
코스모신소재, 전기차용 2차전지 소재 호조로 실적 밝아
▲ 홍동환 코스모신소재 대표이사.

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은 니켈과 코발트, 망간이 혼합된 양극활물질로 전기차용 2차전지를 생산하는 데 주로 쓰이는 소재다.

코스모신소재는 IT기기 배터리에 주로 사용되는 리튬코발트산화물(LOC)을 주로 생산해왔으나 전기차용 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을 신규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2018년 말부터 양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고객사가 늘어나면서 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 매출 62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매출 27억 원과 비교해 2412% 늘어나는 것이다. 

코스모신소재는 2019년 매출 5205억 원, 영업이익 16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5%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7.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 104만2509대로 소폭 감소, 시장 점유율 4위는 지켜
SK하이닉스 미국에 AI 투자법인 설립 검토, 해외 투자·지분 관리 담당
일동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95억 내 48.5% 증가, 사업 재정비 효과
IBK기업은행 장민영 체제 첫 정기인사, 여성 부행장 4명으로 역대 최대
이재명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제한 부당, 고칠 필요 있어"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현대건설 인천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8721억 규모
HJ중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671억 825% 증가, "미국 해군 MRO로 올해도 실적 ..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특별노사협의회 열어,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트럼프가 간밤에 던진 '자동차 관세 25%', 정부 '차분한 대응' 기조로 협상카드 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