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제치고 서울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 따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4-29 10:4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서울 장위6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처음으로 도시정비시장에서 수주성과를 올렸다.

대우건설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28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장위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롯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제치고 서울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 따내
▲ 대우건설의 장위6구역 '라디우스파크푸르지오' 투시도.

대우건설은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전체 529표 가운데 352표를 받아 올해 도시정비시장 마수거리 수주에 성공했다. 

총회에는 조합원 566명 가운데 491명이 참석했다.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25-55번지 일대에 1637세대,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15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3231억 원에 이른다.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우건설이 3월28일 발표한 새로운 푸르지오 브랜드를 처음으로 적용해 수주한 사업이기도 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푸르지오를 적용한 특화설계로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을 선별 수주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푸르지오의 호응이 좋은 만큼 장위6구역 시공사 선정 기세를 몰아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