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과 손잡고 '드론 제어기술' 개발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28 17:3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과 함께 ‘드론 제어 기술’ 개발했다. 

SK텔레콤은 드론을 통해 국내외 건설현장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과 손잡고 '드론 제어기술' 개발
▲ SK텔레콤은 드론을 통해 국내외 건설 현장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충청남도 서산 건설현장의 드론 영상을 분당 현대건설기계 사옥에서 관제하는 모습. < SK텔레콤 >

드론 제어 기술은 건설 현장에 활용되는 측량 드론에 SK텔레콤의 실시간 영상관제 솔루션인 ‘T라이브 캐스터’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원격지에서 드론의 비행경로를 지정한 뒤 실시간으로 건설 측량 및 현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앞서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는 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건설기계 및 관련 기술 전시회 ‘바우마 2019’에서 국가 사이 경계를 넘은 드론 제어 기술을 시연했다.

당시 두 회사는 뮌헨 전시관과 충청남도 서산 태안기업 도시부지 상공의 드론을 통해 건설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이와 동시에 분당 현대건설기계 사옥에서는 SK텔레콤 5G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관제센터의 상황을 독일로 송출했다.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 분야에 5G 및 빅데이터 역량을 접목하기로 했다.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Data 그룹장은 “향후 5G 인프라가 확충되면 초연결, 초저지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을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