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발전계획을 수립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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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19년을 사회적경제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8월까지 ‘2019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울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원년 선언하고 종합발전계획 수립"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5121123_1088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송철호 울산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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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발전계획은 ‘민간주도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 4대 추진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으로 구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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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추진전략은 △지역 기반 연계 성장지원 생태계 구축 △인프라 확충, 협력 네트워크 조성 △단계별 지원사업 확대 △판로 지원 다각화 등으로 나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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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4대 추진전략에 따른 지원정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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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 공동의 이익에 중점을 두는 경제조직을 말한다. 울산시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2018년 기준으로 모두 425개다. 사회적기업 125개, 마을기업 41개, 사회적협동조합 259개 등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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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유치해 하반기 안에 문을 연다. 이 센터는 초기 창업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및 상담 등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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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특례보증제도를 지원한다. 최대 4억 원까지 보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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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의 취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하반기부터 50% 감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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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용 전시·판매장도 2020년까지 1곳 확보한다. 전시·판매장을 활용해 지역 대형 유통업체와 ‘상품기획전문가(MD) 초청 품평회’를 여는 등 수요처를 찾아 직접 홍보하는 방식의 ‘맞춤형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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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2019년부터 시행되는 ‘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립된다. 조례는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5년마다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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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가 경기 침체와 실업률 증가 등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부산의 세계적 산업 인프라와 사회적경제를 연계하는 방안 등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