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검찰, 'KT 부정채용' 관련 이석채 다시 불러 조사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25 18:5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KT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이석채 전 KT 회장을 다시 소환했다.

서울남부지검은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이 전 KT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했다.
 
검찰, 'KT 부정채용' 관련 이석채 다시 불러 조사
▲ 이석채 전 KT 회장.

검찰은 3월22일 이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고 이날 두 번째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이 2012년 신입사원 채용에서 유력 인사들의 청탁을 받고 부정채용을 지시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시 모두 9명이 부정한 방식으로 채용된 증거를 확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과 성시철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 지인의 자녀, 정영태 전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등의 자녀 등이 부정한 방식으로 KT에 최종 합격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이 전 회장의 최측근인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문 사장은 부정채용 6건을 주도한 혐의로 3월 구속됐다.

2012년 인사담당 전무였던 김상효 전 인재경영실장 역시 서 전 사장에게서 지시받은 2건을 포함해 5건의 부정채용에 가담한 혐의가 적용돼 4월 초 구속기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