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183억 원, 영업이익 319억8400만 원, 순이익 155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26.1%, 순이익은 37.1% 줄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04억4900만 원, 영업이익 31억7300만 원, 순이익 33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출은 14.23%, 영업이익은 324.6%, 순이익은 760.89% 늘었다.
영인프런티어는 2019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86억8700만 원, 영업이익 8300만 원, 순이익 1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22.1% 늘었고 순이익은 27.1% 감소했다.
레드캡투어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3억800만 원, 영업이익 81억7300만 원, 순이익 51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매출은 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5.2%, 순이익은 63.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