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빈대인 김수엽, 부산은행 LG히다찌 손잡고 디지털금융 강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4-25 17:4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빈대인 김수엽, 부산은행 LG히다찌 손잡고 디지털금융 강화
▲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왼쪽)과 김수엽 LG히다찌 대표이사가 24일 일본 도쿄 LG히다찌 일본지사에서 BNK부산은행과 LG히다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사업제휴’를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NK부산은행>
빈대인 BNK부산은행장과 김수엽 LG히다찌 대표이사가 BNK부산은행과 LG히다찌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빈 행장과 김 대표는 24일 일본 도쿄 LG히다찌 일본지사에서 BNK부산은행과 LG히다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변환) 실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부산은행이 25일 밝혔다.

두 회사가 지닌 디지털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LG히다찌는 지정맥(손가락정맥)인증 기술을 보유한 곳으로 이를 활용한 디지털금융 시스템 및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히다찌는 일본 히다찌와 LG가 합작해 세운 곳으로 일본 히다찌가 지분 51%, LG가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LG히다찌의 지정맥 인증기술을 적용한 여러 채널의 간편 본인인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부산은행의 보유한 계좌기반 결제서비스인 ‘썸패스’와 STM(무인셀프창구), 디지털 컨시어지, 태블릿 브랜치 등 디지털금융 인프라와 LG히다찌가 지니고 있는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운용기법과 빅데이터 등을 결합하고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빈 행장은 “LG히다찌와 협력해 새로운 형태의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핀테크기업과 협업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