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롯데쇼핑 목표주가 하향, 온라인과 경쟁 거세지고 경기도 부진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4-19 09:1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온라인쇼핑과 경쟁이 심화하고 경기도 부진한 영향을 받아 1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쇼핑 목표주가 하향, 온라인과 경쟁 거세지고 경기도 부진
▲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사장.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9일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8일 롯데쇼핑 주가는 17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 연구원은 "온라인쇼핑과 경쟁 심화로 롯데쇼핑의 1분기 마트채널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부진한 경기 여파로 백화점채널에서 소비 역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롯데쇼핑은 연결기준으로 1분기에 매출 5조6098억 원, 영업이익 1767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 줄지만 영업이익은 7% 늘어나는 것이다.  

유 연구원은 "롯데쇼핑이 인천점과 부평점 등 2개의 백화점 점포 매각과 대형마트 혁신점포 지정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지만 직접적 성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롯데쇼핑은 연결기준으로 2019년에 매출 17조1050억 원, 영업이익 77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9%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