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러시아 크렘린궁 "김정은 4월 하순 러시아 방문"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4-18 20: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러시아 크렘린궁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화했다.

18일  리아노보스티 인테르팍스 등 러시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이날 성명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김 위원장이 4월 하순 러시아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크렘린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 4월 하순 러시아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구체적 날짜와 장소, 시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외 언론들은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24일에서 25일경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교토통신은 김 위원장이 24~26일 3일 동안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러시아와 일본 언론들은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주변의 보안 상황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김 부장의 점검 활동은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준비로 해석됐다. 김 부장은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미리 현지를 방문해 사전점검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