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실련, 전문가가 매긴 문재인 국정운영은 10점 만점에 5.1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17 18:4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점수는 10점 만점에 5.1점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5일부터 12일까지 310명의 경제 정치 행정 법률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운영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경실련, 전문가가 매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국정운영은 10점 만점에 5.1점
문재인 대통령.

국정 세부 항목별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장 높게 평가한 항목은 남북관계와 한미관계로 평균 6.1점을 받았다.

이어 적폐청산 5.5점, 개인정보 보호정책 5.3점, 권력기관 개혁 5.1점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항목은 인사정책으로 평균 3.9점을 보였고 일자리정책은 4.2점에 머물럿다.

국정 세부항목이 아닌 별도항목으로 평가한 부동산정책은 4.3점, 재벌개혁정책은 4.6점으로 모두 5점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잘하는 정부부처’로 국무총리실을 가장 높게 평가했고 다음으로 행정안전부, 통일부를 꼽았다. 반면 ‘잘못하는 정부부처’는 대통령비서실, 교육부, 법무부 순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은 “전문가들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평균 5점대로 평가한 것은 정부의 성과가 낮고 정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실망감을 반영한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분발해 과감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로스앤젤레스 화재 악영향 생각보다 커, 각종 유해 화학물질 현장서 검출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