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24인치 컬럼형 와인셀러 내놔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4-17 18:3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브랜드로 24인치 컬럼형 와인셀러를 출시했다. 

LG전자는 17일 가로, 세로, 깊이가 각각 603mm, 2121mm, 629mm로 최대 113병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신제품 컬럼형 와인셀러를 내놨다고 밝혔다. 출하가격 기준으로 1490만 원이다.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24인치 컬럼형 와인셀러 내놔
▲ LG전자가 신제품 와인셀러로 이탈리아 와인명가 파네세와 함께 와인 시음회를 열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와인을 최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와인동굴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와인의 맛과 향, 풍미 등에 영향을 미치는 진동과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빛과 습기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도 막아준다.

노크온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가 와인셀러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하고 있는 와인의 위치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간을 상, 중, 하로 나눠 온도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재는 내부의 냉기를 유지하기 위해 메탈을 사용했고 와인과 잔 등을 보관하기 위한 받침대 와인랙에는 원목을 적용했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 파네세와 함께 와인 시음회를 열었다.

1538년부터 와인을 제조한 파네세의 시그니처 와인 ‘에디찌오네’는 이탈리아의 와인 평론지 루카마로니(Luca Maroni)로부터 모두 아홉 번 ‘베스트 이탈리안 레드 와인’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구매한 고객과 와인 애호가 등을 초청했다. 고객들은 싱가포르의 와인 마스터 지니 조 리와 함께 24인치 컬럼형 와인셀러를 체험했다. 이후 올바른 와인 저장법을 소개받고 파네세 와인을 시음한 뒤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이라는 주제의 쿠킹쇼에도 참여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더 많은 고객에게 초프리미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