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동발전 발전소 연료전지 준공식, 유향열 "수소 연료전지 확대"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4-17 14:0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동발전 발전소 연료전지 준공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50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향열</a> "수소 연료전지 확대"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가운데 오른쪽)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가운데)과 함께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에서 열린 발전소 연료전지 4, 6단계 준공행사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연료전지로 수소경제사업을 강화한다.

한국남동발전은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에서 발전소 연료전지 4, 6단계 준공행사를 열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동발전은 연료전지 4단계 사업인 16.72메가와트 규모의 인산염(PAFC) 형식 연료전지와 6단계 사업인 8.35메가와트 규모의 고체산화물(SOFC) 형식의 연료전지를 100% 국내 기술력으로 최초 도입했다.

남동발전은 2006년에도 분당발전본부에 300킬로와트급 1단계 연료전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치했고 2013년 2단계(3.08메가와트), 2016년 세계 최초 복층형 3단계(5.72메가와트), 2018년 5단계(5.72메가와트) 사업을 마쳤다.

이번에 4, 6단계 연료전지를 준공해 분당발전본부에서만 모두 40메가와트에 이르는 연료전지를 운영하게 됐다. 

남동발전은 분당발전본부와 안산복합발전소 발전용 연료전지 용량을 기존 42메가와트에서 2030년까지 350메가와트로 확대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유 사장은 “연료전지 4, 6단계 준공을 계기로 도심형 신재생 연료전지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 및 재생에너지 강화방안에 부응하기 위해 수소 연료전지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에너지를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친환경 발전방식이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정책에서 핵심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