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전산업개발, 야베스와 함께 부산과 경남에 에너지저장장치 공략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17 11:4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산업개발, 야베스와 함께 부산과 경남에 에너지저장장치 공략
▲ 추승엽 야베스 대표(왼쪽)와 이남혁 한전산업개발 미래사업본부장이 16일 ‘ESS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전산업개발>
한전산업개발이 부산·울산·경남지역지역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략한다.

한전산업개발은 16일 태양광발전 전문기업 야베스와 에너지저장장치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야베스는 부산, 울산, 경남에서 에너지저장장치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한전산업개발은 통합형 에너지저장장치인 ‘KEPID-ESS-200’의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한전산업개발은 2020년까지 야베스가 발굴한 100㎾ 미만 소형 태양광발전소 300곳에 모두 62㎿h 규모의 통합형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전산업개발은 2018년 자체 개발한 KEPID-ESS-200을 통해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통합형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앞서 충청·전라권 40곳에 8㎿h, 경기·경상권 80곳에 16㎿h를 보급했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남혁 한전산업 미래사업본부장은 “통합형 에너지저장장치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