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건설, 대전과 부산에서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4-16 11:5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건설이 대전과 부산에서 동시에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SK건설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13일 대전 ‘중앙1구역’과 부산 ‘부곡2구역’ 등 2개 재개발사업장의 시공권을 각각 따내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SK건설, 대전과 부산에서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 대전 중앙1구역 투시도.

사업비는 대전 중앙1구역이 1146억 원, 부산 부곡2구역이 1955억 원 등 모두 3101억 원이다.

대전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동구 소제동 299-264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8층, 6개동, 618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 7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김수환 SK건설 도정영업2실장은 “대전역과 가까운 중앙1구역은 우수한 입지조건과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등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SK건설의 특화설계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금정구 부곡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2층, 13개동, 234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SK건설은 GS건설,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따냈다.

GS건설이 주관사를 맡았으며 SK건설 몫은 1955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