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관영 "청와대는 이미선 지명철회하고 조국 경질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16 11:3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지명철회와 조국 민정수석 경질을 요구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으로서 자격을 잃은 후보자”라며 “청와대는 임명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관영</a> "청와대는 이미선 지명철회하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경질해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그는 "여론조사에서도 이 후보자가 부적격하다는 평가가 절반이 넘는 55%에 이른다”며 “청와대의 잘못된 인사검증에 거수기 역할을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본인과 남편 소유 재산의 83% 상당인 35억여원을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어 문제가 제기되자 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정을 했지만 정치권에서 여전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임시국회 의사일정논의를 두고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과 관련해 “여야 3당이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15일 논의했으나 합의하지 못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이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문제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에서 의견차이가 컸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은 일단 이견이 없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등 각종 민생법안과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과 관련한 사항만이라도 먼저 합의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