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올해 공사용역 발주계획 2조 늘려 12조3천억 확정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16 11:0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늘려잡았다.

토지주택공사는 16일 올해 12조3천억 원 규모의 공사와 용역을 발주하는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올해 공사용역 발주계획 2조 늘려 12조3천억 확정
▲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주거복지 로드맵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토지사업에서 2조8천억 원, 주택사업에서 9조5천억 원 규모의 공사와 용역을 발주한다.

2월 발표한 잠정 운영계획 규모인 10조1천억 원보다 2조2천억 원 증가했다. 주거복지 로드맵 등 주택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주택 1만8천호 발주계획이 추가로 확정되면서 주택사업 규모가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공사가 7조8천억 원, 토목공사가 1조6천억 원 규모로 전체 금액의 76%를 차지한다.

전기·통신공사는 1조8천억 원, 조경공사는 6천억 원 규모를 발주한다. 세부 발주계획은 토지주택공사 전자조달시스템(https://ebid.lh.o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정부 정책의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12조3천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 일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가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