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잔액 기준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5% 진입 앞두고 숨고르기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4-16 10:5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잔액 기준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5%대 진입을 앞두고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6일 주요 은행들은 15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3월 기준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변동분을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반영했다. 
 
잔액 기준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5% 진입 앞두고 숨고르기
▲ 16일 주요 은행들은 15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3월 기준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변동분을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반영했다. <연합뉴스>

잔액 기준으로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KB국민은행 연 3.39~4.89%, 신한은행 연 3.32∼4.67%, 우리은행 3.42∼4.42%, NH농협은행 2.72∼4.34% 등을 나타냈다.

은행연합회는 3월 잔액 기준 코픽스가 2.02%로 2월과 같다고 공시했다.

코픽스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의 정기예금, 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수신금리를 잔액 비중에 따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반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94%로 2월(1.92%)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도 신규 취급액을 기준으로 하는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02%포인트 인상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KB국민은행 3.16∼4.66%, 신한은행 3.29∼4.64%, 우리은행 3.34∼4.34%, NH농협은행 2.64∼4.26% 등이다.

KEB하나은행은 잔액과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모두 3.072∼4.172%로 조정됐다.

KEB하나은행은 변동금리 산정에 금융채 6개월물 금리를 반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