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영찬 민주당 입당, "문재인 정부 승리 위해 총선 출마한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4-15 18:1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2020년 총선에서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하기로 했다.

윤 전 수석은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을 1년 앞두고 민주당에 입당했다”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승리,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찬</a> 민주당 입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 승리 위해 총선 출마한다"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그는 동아일보에서 17년, 네이버에서 9년3개월 일한 경력을 내세우며 기자 출신의 정보기술(IT) 산업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를 아우르고 조화시킬 수 있는 소통의 전문가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윤 전 수석은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내년 4월 총선에서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윤 전 수석은 “20년 가까이 성남에 살았는데 중원구는 성남의 문화적 자산을 가장 많이 지니고 있지만 지역개발 측면에서 가장 뒤쳐졌다”며 “21대 총선에서 오랜 세월 민주당이 차지하지 못한 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 전 수석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NHN에 입사한 뒤 네이버 부사장에 올랐다.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았고 문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 초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임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