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상장회사 작년 말 부채비율 105.96%로 더 좋아져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4-15 12:1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들의 2018년 재무 건전성이 2017년보다 좋아졌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회사의 2018년 말 부채비율이 105.96%로 2017년 말보다 2.4%포인트 낮아졌다고 15일 밝혔다.
 
코스피 상장회사 작년 말 부채비율 105.96%로 더 좋아져
▲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회사의 2018년 말 부채비율이 105.96%로 2017년 말보다 2.4%포인트 낮아졌다고 15일 밝혔다.

부채비율은 회사의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누어 100을 곱한 값으로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을 측정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다.

조사결과 코스피 상장사들의 총자본 증가율이 총부채 증가율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말 코스피 상장회사의 부채총계는 1165조770억 원으로 2017년 말보다 4.64%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1099조5614억 원으로 2017년 말보다 6.98% 늘었다.

부채비율 구간별로 살펴보면 부채율이 100% 이하인 회사는 340개(57.7%)이고 200%를 넘어선 회사는 83개(14.1%)다.

2017년 말과 비교하면 부채비율 200%를 넘는 회사는 3개 늘었지만 100%~200% 구간의 회사가 10개 줄어들면서 전체 평균 부채비율이 줄어드는 효과를 냈다.

부채비율이 감소한 업종은 제조업 13개, 비제조업 7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채비율이 증가한 업종은 제조업 10개, 비제조업 7개였다. 

이번 부채비율 조사는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 745개 가운데 신규 상장회사 등 156개 회사를 제외한 589개 상장회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