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공사, 만18세도 청소년 할인받는 기능을 현대카드에 탑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15 11:0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제 만18세 청소년도 한국철도공사가 개발한 선불 자동충전 기능을 탑재한 현대카드를 이용하면 체크카드로 대중교통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15일 철도공사는 만18세도 청소년 교통할인을 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용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철도공사, 만18세도 청소년 할인받는 기능을 현대카드에 탑재
▲ 한국철도공사 본사.

그동안 법적으로 체크카드의 후불 교통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만18세가 대중교통 요금을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청소년 할인을 받지 못하고 성인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철도공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의 선불 자동충전 방식을 새로 개발해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X 체크카드에 탑재했다.

매번 충전해서 사용하지 않아도 정해진 금액만큼 자동으로 충전되고 고객에게 후불청구되기 때문에 할인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철도공사는 “앞으로 여신전문금융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만 12세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 M·X 체크카드는 현대카드 콜센터(1577-6000)이나 모바일앱, 또는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