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트라 '강소 중견기업' 수출지원 확대, 권평오 "글로벌 더 나가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14 16:5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트라 '강소 중견기업' 수출지원 확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75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평오</a> "글로벌 더 나가야"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강소중견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강소 중견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한다.

코트라는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강소 중견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코트라의 강소 중견기업 수출지원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11개사가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제고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성재 성호전자 부사장은 “중견기업은 중소기업에 비해 수출 지원 사각지대에 있다”며 “수출 중견 육성사업은 지원금액 한도가 중견기업이 활용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원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진호 대양전기공업 차장은 조선과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에 세심한 지원을 요청하며 “기업들이 희망하는 해외 고객과 상담기회가 규모에 상관없이 수시로 개최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트라는 중견기업 확인서를 받은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수출 중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100개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타겟시장 수출액은 6억 달러를 넘어섰다.

코트라는 중견기업 수출 제고를 위해 기업별 타겟시장을 3개에서 5개로 확대하고 수출중견 육성사업 국고 지원금액을 75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5월22일 여는 월드클래스 프로덕트 쇼(WPS2019)에 글로벌 바이어 100개사가 방한해 강소 중견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코트라는 강소 중견기업이 진행하는 사업 중 단기 수출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파악해 지역 해외무역관이 개별적으로 집중 관리하는 ‘조기 수출가 능 프로젝트 집중 지원’사업도 시범시행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경제의 근간인 강소 중견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며 “코트라는 중견기업 글로벌화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