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청주 제주 출발 타이베이 노선 운항횟수 늘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4-12 18:2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이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대만 타이베이 노선을 증편한다.

이스타항공은 5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 제주~타이베이 노선을 기존 주 2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해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청주 제주 출발 타이베이 노선 운항횟수 늘려
▲ 이스타항공이 5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 제주~타이베이 노선을 기존 주 2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해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청주~타이베이 노선도 3월31일부터 주 3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해 운항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청주~타이베이 노선 증편과 함께 이 노선의 출발시각을 기존 오후 10시50분, 오후 11시50분에서 승객의 선호도가 높은 오후 2시35분, 오후 4시30분으로 옮겻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인천과 김포, 청주, 제주에서 타이베이 노선을 모두 주 15회 운항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인천과 김포에서 출발하는 타이베이 노선은 평균 탑승률 85%, 성수기 탑승률 90% 이상을 보이고 있다.

문종배 이스타항공 부사장은 ”청주공항은 경기도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면 인천공항보다도 접근성이 좋아 항공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항 출발 항공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인기기사

엘앤에프 작년 영업이익 2662억 6배 급증, 보통주 1주당 500원 배당 장상유 기자
실업급여 줄이고 정년 연장한다, 정부 정부 일자리정책 전환 추진 김남형 기자
[채널Who] SK넥실리스 일진머티리얼즈 동박 패권 다툼, SK 롯데 돈 싸움 류근영 기자
15년 만에 돌아오는 대주단협의체, 건설사 살생부 오를까 노심초사 류수재 기자
쌍용차 실적 회복 기지개, 한국GM과 르노코리아 전망은 엇갈려 장은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