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요기요와 배달통, 강원 산불 피해 가맹점에게 수수료 면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4-12 17:4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에 위치한 가맹점의 수수료와 광고비를 전액 받지 않는다.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최근 강원도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요기요와 배달통 가맹점의 3월 주문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를 전액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요기요와 배달통, 강원 산불 피해 가맹점에게 수수료 면제
▲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표이사.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인제시, 고성시에 위치한 요기요·배달통 업체 모두 해당된다. 

요기요 가맹점주는 3월 '터치 주문 건' 주문 중개 수수료 전액을 면제받고 배달통 가맹점주는 3월에 납입한 광고비를 모두 면제받게 된다.

이번 수수료 및 광고비 면제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들의 빠른 복구를 위해 결정했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표는 "갑작스럽게 사상 최악의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사장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작지만 조금이라도 피해지역 사장님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