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세청, 경영투명성 논란 불거진 '바디프랜드' 세무조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11 16:0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세청이 국내 안마의자 1위 업체 바디프랜드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였다.

서울지방국세청은 11일 오전 10시경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를 수거했다.
 
국세청, 경영투명성 논란 불거진 '바디프랜드' 세무조사
▲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

조사관들은 주로 경영기획팀, 재무팀, 관리팀, 재무전략팀 등에서 자료를 수집했고 임원실에서도 일부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관들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소속으로 확인됐다. 조사 4국은 법인 또는 개인의 범칙여부 등 기획 세무조사를 주로 담당한다.

서울지방국세청이 바디프랜드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인 구체적 이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상장을 목표로 2018년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하지만 경영 투명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심사결정이 3개월 넘게 미뤄지고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1월 직원들의 연장근로수당과 퇴직금 등을 체불해 근로기준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형사입건됐다.

바디프랜드는 2월 허위·과장 광고 문제로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