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에너지 소비 줄인 노력으로 미국 '에너지스타' 상 받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4-10 13:5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로부터 주요 전자제품의 에너지 소비 절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주관하는 '2019 에너지스타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 에너지 소비 줄인 노력으로 미국 '에너지스타' 상 받아
▲ 2019 에너지스타상 로고.


에너지스타어워드는 미국 정부가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 대외홍보 등을 평가해 환경 에너지 분야의 기업과 단체에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11일 미국 워싱턴 DC의 워싱턴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2018년 미국에서 706개 모델에 에너지스타 인증을 취득해 2017년보다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12% 늘렸다.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드럼 세탁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모니터 등 25개 제품은 에너지 최고 효율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효율 등급을 받았다.

에너지스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제품을 인증하는 미국 정부의 인증제도이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에너지 저감활동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보호청과 함께 고객이 노후 냉장고를 매장에 반납하고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구입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당신에게 새 냉장고를'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후변화 대응 슈퍼스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전경빈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 전무는 "삼성전자는 에너지 소비 저감, 자원순환, 유해물질 저감 등 환경 전반을 고려한 친환경제품 개발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