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 상향, 음료 호조에 맥주도 적자 줄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4-10 09:3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롯데칠성음료는 음료부문에서 매출이 늘어나고 맥주사업 적자가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 상향, 음료 호조에 맥주도 적자 줄어
▲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음료BG(Business Group) 대표이사.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를 175만 원에서 19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9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71만5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칠성음료는 음료부문에서 탄산음료가 소매채널을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넓히고 있는 데다 생수 매출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원당, 알루미늄 등 원가 안정세와 파키스탄 법인에서 펩시 보틀링제품 매출까지 더해져 실적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맥주사업에서 가동률을 높일 방안을 만들고 날씨요인 등 유리한 판매환경이 유지되면 맥주사업 적자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주류부문에서 소주의 내수 점유율은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칠성음료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90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116.8% 늘어나는 것이다.

2019년 연간으로는 연결기준 매출 2조4627억 원, 영업이익 102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0.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