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통3사 주가 약세, 초기 5G통신 확대에 시간 걸릴 가능성 나와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09 17:4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동통신3사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주가가 이틀 연속으로 일제히 떨어졌다.
 
이통3사 주가 약세, 초기 5G통신 확대에 시간 걸릴 가능성 나와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9일 SK텔레콤 주가는 전날인 8일보다 0.61%(1500원) 떨어진 24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KT 주가는 0.91%(250원) 떨어진 2만7200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1.03%(150원) 하락한 1만4450원에 장을 마쳤다. 

5G 불완전성이 해결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 5G 초기 단계인 현재 기기 혁신이 동반되지 않았고 이렇다 할 킬러콘텐츠가 보이지 않아 5G 보급률이 LTE 때보다 현저히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여전히 시설투자(CAPEX)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5G 개시가 실질적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상승으로 이어질지를 놓고도 의구심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