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서울병원, 진료와 임상 통합연구 플랫폼으로 특허 받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4-09 11:4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서울병원, 진료와 임상 통합연구 플랫폼으로 특허 받아
▲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9일 진료·임상 통합연구플랫폼(CDW)의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이 진료·임상 통합연구 플랫폼으로 특허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9일 진료 및 임상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통합연구 플랫폼 CDW(Clinical Data Warehouse)의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CDW는 임상데이터의 통합적 저장창고를 의미한다. 병원 안에서 흩어져 있는 방대한 진료 및 임상 데이터를 모아 검색부터 분석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연구자가 변수들을 찾아 일일이 확인하고 데이터를 가공해야 했지만 CDW에서는 연구자가 상정한 각종 변수에 맞춰 데이터가 자동으로 나온다.

연구자가 도출한 데이터는 폐기되지 않고 별도 저장소에 쌓이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에서 동일한 데이터 처리 과정을 밟아야 할 때 손쉽게 결과를 찾아 쓸 수 있다.

장동경 소화기내과 교수이자 정보전략실장은 “CDW를 통해 개인별 맞춤 의료시대도 앞당길 수 있다”며 “임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해 다가올 4차산업시대에 첨단 의학을 실현하는 발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