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포스트는 22일 오후 6시까지 신입기자와 경력기자, 사업기획, 광고영업 등의 분야에서 공개채용 지원서류를 접수받는다. |
비즈니스포스트가 신입기자와 경력기자를 공개채용한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신입과 경력 기자, 광고영업 등의 분야 인재를 뽑기 위해 2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는 분석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정통 비즈니스 경제 미디어다. '파워피플'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인물 중심의 언론매체다.
지원서류는 비즈니스포스트 채용 홈페이지(https://www.businesspost.co.kr/recruit)를 통해 받는다. 방문 접수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모집분야에 따라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기자부문은 신입기자와 경력기자를 함께 모집한다.
신입기자는 실무면접에서 작문과 기사작성 시험을 거친다. 경력기자는 3년 이상의 경력자로 ‘본인 작성 기사 소개’를 추가로 작성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영상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광고영업은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친다.
자세한 접수문의는 yk@businesspost.co.kr로 받는다. 면접 일정과 합격자 발표는 개별통보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