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캐피탈 여자프로농구단 창단, 김지완 "부산시민에게 활력"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4-08 17:1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캐피탈 여자프로농구단 창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5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완</a> "부산시민에게 활력"
▲ (왼쪽부터)양지희 BNK썸여자프로농구단 코치, 유영주 BNK썸여자프로농구단 감독, 오거돈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 최윤아 BNK썸여자프로농구단 수석코치가 8일 부산시청에서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공식 창단을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NK캐피탈> 
BNK캐피탈이 여자프로농구단을 창단했다.

BNK캐피탈은 8일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BNK썸여자프로농구단’의 연고지와 신임 감독, 코치진 등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부산을 연고로 한 새로운 여자프로농구단이 탄생한 만큼 역동적이고 열정적 경기를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부산에 여자프로농구단을 유치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BNK썸여자프로농구단의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BNK썸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위탁 운영한 ‘OK저축은행농구단’을 BNK캐피탈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창단됐다.

농구단의 명칭인 ‘썸(SUM)’은 BNK금융 계열회사인 부산은행의 모바일뱅킹 서비스 ‘썸뱅크’에서 따왔다. 연고지는 부산이고 홈구장은 금정실내체육관이다.

농구단의 감독과 코치진은 모두 여성으로 선임됐다. 신임 감독에는 1990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여자농구연맹에서 파워포워드로 활약한 유영주씨가 선임됐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BNK썸여자프로농구단은 티켓 수익금의 대부분을 관객들에게 기념품이나 경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선수 육성에도 특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BNK썸여자프로농구단의 창단식은 6월에 별도로 열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