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나경원 "재해 추경안 분리해 제출하면 빠른 심사와 통과 협조"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08 16:5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나경원</a> "재해 추경안 분리해 제출하면 빠른 심사와 통과 협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가 8일 국회에서 열린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 및 사고원인규명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재해와 관련한 예산만 분리해서 제출하면 빠르게 심사해 통과시키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세먼지, 포항 지진, 강원 산불과 같은 재해추경만 분리해서 제출하면 추경안을 빠르게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해 추경안과 비재해 추경안을 분리해서 제출하지 않으면 비재해 추경안 영수증을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재해 추경을 이유로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총선용 추경에 몰두할 가능성을 사전에 막겠다는 것이다.

나 원내대표는 "산불과 관련해 피해복구 지원 및 원인규명 특별위원회를 발족해 한국전력의 관리소홀이나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수급정책도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이 구형될 것"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