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독과 CMG제약, 암유발 유전자 억제 항암신약 개발하기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4-05 11:1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독과 CMG제약이 암유발 유전자를 억제하는 항암신약을 개발한다.

한독은 최근 CMG제약과 ‘Pan-TRK’ 저해 항암신약의 임상1상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한독과 CMG제약, 암유발 유전자 억제 항암신약 개발하기로
▲ 김영진 한독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이주형 CMG제약 대표이사.

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TRK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다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은 암유전자 변이의 한 종류로 갑상선암, 담관암, 비소세포 폐암, 대장암, 다형성 교모세포종 등 다양한 암의 유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an-TRK 저해 항암신약이 개발되면 현재 치료제가 없는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을 보유한 암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독과 CMG제약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Pan-TRK 저해 항암신약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김영진 한독 대표이사 회장은 “Pan-TRK 저해 항암신약의 본격적 임상을 앞두고 있어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CMG제약,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역량을 모아 글로벌 수준의 혁신적 항암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임상 신청은 CMG제약과 한독,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 기술 개발역량을 결집해 이뤄낸 성과”라며 “CMG제약과 한독이 보유한 연구개발 기술력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경험 및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적 표적 항암제가 탄생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