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김경한, 성균관대와 손잡고 한화시스템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4-04 14:1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경한, 성균관대와 손잡고 한화시스템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 김경한 한화시스템 ICT부문 대표이사(왼쪽)이 4일 서울 을지로 파인에비뉴에서 이종석 성균관대학교 인포사이언스 연구실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경한 한화시스템 ICT부문 대표이사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한다.

김 대표는 4일 서울 을지로 파인에비뉴에서 이종석 성균관대학교 인포사이언스 연구실장과 '인공지능 및 제조 디지털 트랜스포메인션(DT) 분야 기술 개발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제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로 스마트팩토리 등을 통해 구현된다.

김 대표는 “한화시스템은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에 따른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전문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성균관대학교와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스마트팩토리 모델 공동연구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지능화과제 공동발굴 및 수행 △상호 기술자문 및 컨설팅 제공 △관련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제공 △우수 인재 대상 채용 연계제도 운영 등 다양한 산학 협력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 분야를 전략적 사업영역으로 선정한 뒤 관련 기술력 확보와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인포사이언스 연구실은 머신러닝 및 데이터마이닝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연구에 특화돼 있고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국가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macmaca
산학협력도 중요함.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2019-04-05 01: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