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커피코리아, 현금 안 받는 매장 60%까지 늘리기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4-04 13:4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타벅스커피코리아, 현금 안 받는 매장 60%까지 늘리기로
▲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350곳의 스타벅스 매장을 현금없는 매장으로 전환해 모두 759곳의 현금없는 매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현금없는' 스타벅스 매장을 전체 매장의 60% 수준까지 늘린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350곳의 스타벅스 매장을 전환해 모두 759곳을 현금없는 매장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350개 매장은 모두 현금결제 비율이 평균 5% 미만인 곳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운영하는 스타벅스 매장은 현재 1280개로 현금없는 매장의 비중은 60%이다.

현금없는 매장은 고객들에게 현금 이외의 결제수단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곳이다.

현금없는 매장에서 현금만 소지한 고객에게는 현금으로 스타벅스카드를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고객이 스타벅스카드 등을 원하지 않을 때는 현금결제도 가능하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1년 동안 현금없는 매장을 운영한 결과 현금결제 비율이 평균 4%에서 0.5%로 줄었다. 현금결제 건수도 매장당 하루 평균 21건에서 1.5건으로 줄었다.

권용범 스타벅스 운영기획팀 팀장은 “현금없는 매장 운영을 통해 현금결제 비율이 줄어들면서 관련 정산업무가 간소화됐다”며 “매장 운영에서 효율성을 높여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