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하노버 메세 2019 전시회에 마련된 독일 지멘스(Siemens)의 전시관에서 발전용 사물인터넷 솔루션의 설명을 듣고 있다. <두산> |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은 박 부회장이 독일 하노버에서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산업전시회 ‘하노버 메세 2019(Hannover Messe 2019)’를 참관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참관 뒤 “두산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의 방향성과 관련해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며 “우리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은 바로 시도해 보고 가능성이 확인되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통합 자동화 기술, 디지털공장, 수소에너지, 로봇 기술 등 두산그룹의 주요 사업분야와 관련 있는 전시관을 중점적으로 둘러보며 글로벌시장의 현황을 파악했다.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부회장,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하노버 메세를 둘러보며 최신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새 사업기회를 모색했다.
두산그룹 경영진은 현지에서 워크숍을 열고 미래 기술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독일의 미래 에너지시장 전망과 기업들의 준비현황을 살피고 연료전지나 풍력 등 두산그룹의 에너지전략과 비교·점검하기로 했다.
하노버 메세는 1947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다.
올해는 ‘산업 사이의 융합-산업 지능(Integrated Industry-Industrial Intelligence)’를 주제로 열리는데 75개 나라의 6500여개 회사가 참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구글 출신 AI 전문가, 산업혁신과 국민 체감 AI 실행에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001723_208589.png)
![고객정보유출사고 뒤 수습에 투입된 판사 출신, AI 데이터센터·독자 AI로 성장축 전환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1150032_150815.png)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