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박지원, 독일 산업전시회 참관해 두산 성장동력 발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지원, 독일 산업전시회 참관해 두산 성장동력 발굴
▲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하노버 메세 2019 전시회에 마련된 독일 지멘스(Siemens)의 전시관에서 발전용 사물인터넷 솔루션의 설명을 듣고 있다. <두산>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독일 산업전시회를 참관했다.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은 박 부회장이 독일 하노버에서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산업전시회 ‘하노버 메세 2019(Hannover Messe 2019)’를 참관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참관 뒤 “두산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의 방향성과 관련해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며 “우리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은 바로 시도해 보고 가능성이 확인되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통합 자동화 기술, 디지털공장, 수소에너지, 로봇 기술 등 두산그룹의 주요 사업분야와 관련 있는 전시관을 중점적으로 둘러보며 글로벌시장의 현황을 파악했다.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부회장,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하노버 메세를 둘러보며 최신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새 사업기회를 모색했다.

두산그룹 경영진은 현지에서 워크숍을 열고 미래 기술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독일의 미래 에너지시장 전망과 기업들의 준비현황을 살피고 연료전지나 풍력 등 두산그룹의 에너지전략과 비교·점검하기로 했다.

하노버 메세는 1947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다.

올해는 ‘산업 사이의 융합-산업 지능(Integrated Industry-Industrial Intelligence)’를 주제로 열리는데 75개 나라의 6500여개 회사가 참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지 매체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 뉴욕에 반도체 투자 논의 진전, 오하이오와 별개"
현대백화점그룹 임기만료 대표 4인 성적표는? 현대디에프 박장서 두각·지누스 정백재 부진
'네팔 홍수' 경각심 새긴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디거', '기후위기 현실 알렸다' 호..
미국 학계 트럼프 정부가 없앤 '국가기후평가' 이어간다, 첫 번째 보고서 발간
테슬라 스페이스X 합병 추진 공식화에 증권가 반응 호의적, '주가 프리미엄' 변수 남아
유안타증권 "CJ제일제당 내년 바이오 중심 영업이익 회복 전망, 속도는 보수적으로 봐야"
희귀병 치료제 '트린골자' 유럽 사업 확대 가시권, 성무제 에스티팜 증설공장 수주 힘 받나
저명 기후학자 '내연기관차 규제 완화 시도'에 우려 표명, "지구온난화 가속화"
G마켓 '이마트 연계 퀵배송' 올해 출시 가닥, 장승환 형제기업 SSG닷컴과 차별화 관건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대기업 역할 부정한 것 아냐", '재벌 착취' 발언 사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