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교통약자 배려하는 하남선 별내선 옥정선 철도역 짓는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04 11:5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든 광역철도 노선 정거장을 교통약자를 배려한 시설물로 짓는다.

경기도는 4일 직접 건설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하남선, 별내선, 옥정선 등 3개 철도 노선을 대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교통약자 배려하는 하남선 별내선 옥정선 철도역 짓는다
▲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마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특정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과 설계, 시공 여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하남선과 별내선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취득한 뒤 준공단계에서 본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설계가 진행 중인 옥정선도 예비인증과 본인증을 취득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을 세웠다.

인증절차는 건축 허가와 시공 단계에서 예비인증을 취득한 뒤 준공 단계에서 최종 설계도서와 현장실사를 통해 본인증을 획득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주요한 평가항목은 매개시설, 내부시설, 위생시설, 안내시설 등이다. 평가결과 70점 이상 80점 미만은 ‘일반’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 등급, 90점 이상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하남 별내 옥정 3개 노선 모두 본인증 최우수 등급을 취득하는 데 힘쓰겠다”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