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이오솔루션,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이르면 올해 상용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4-04 11:3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솔루션이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라이프’를 이르면 올해 안에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진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을 4일 “바이오솔루션의 주가가 카티라이프의 품목허가 기대감에 최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며 “코오롱생명과학의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판매 중단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오솔루션,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이르면 올해 상용화
▲ 윤정현 바이오솔루션 대표이사.

바이오솔루션은 올해 매출 150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3.2%, 영업이익은 135.7% 증가하는 것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줄기세포 기술에 기반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주로 중증화상 치료제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바이오솔루션은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임상2상을 마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조건부 품목허가란 난치성 질환이나 중증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임상2상을 마친 의약품에 판매를 허가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2016년 조건부 품목허가를 비가역적 질환에서 세포치료제까지 확대했다. 

바이오솔루션은 카티라이프의 임상2상을 처음부터 세포치료제 조건부 품목허가를 목표로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안에 카티라이프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카티라이프의 성공적 임상결과를 감안하면 품목허가 뒤 빠르게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바이오솔루션은 현재 카티라이프의 해외 판매권리 계약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철수
바이오솔루션 최고입니다. 골관점에 반영구적이라고 하니 놀랄 뿐입니다.   (2019-04-04 12: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