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서류심사로 35곳 뽑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4-03 19:0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의 ‘2019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51곳 가운데 35곳이 통과했다.

산업은행은 서류심사를 진행한 결과 리그별로 미드캡(Mid-Cap)리그 6곳, 그로쓰캡(Growth-Cap)리그 8곳, 벤처리그 15곳, 루키리그 6곳 등이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은행,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서류심사로 35곳 뽑아
▲ 산업은행은 서류심사를 진행한 결과 리그별로 미드캡(Mid-Cap) 6곳, 그로쓰캡(Growth-Cap) 8곳, 벤처 15곳, 루키 6곳 등이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 한국성장금융 등 공동출자기관은 4월 안에 구술심사 등을 거쳐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10월 말까지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올해 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은 모두 8500억 원 규모다. 정부예산 1천억 원과 산업은행 5300억 원을 포함해 산은캐피탈 1천억 원, 성장사다리펀드 1200억 원 공동출자, 민간출자 1조5800억 원과 매칭을 통해 2조4300억 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중점 지원대상은 창업 이후 3년이 지난 성장단계의 벤처ㆍ중소ㆍ중견기업 등이다. 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벤처ㆍ성장ㆍ중견) 투자수요 등을 감안해 4개 리그제로 운영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자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의 참여 확대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주목적투자대상의 자율제안, 집합투자기구의 자율선택, 성과 중심의 보수구조 제안 등 위탁운용사의 선택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