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사회

과기부, 이화여대 충북대 등 5개 대학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02 16:0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화여대, 충북대 등 5개 대학이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새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2019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대구가톨릭대, 안동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이화여대, 충북대 등 5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두 27개 대학이 신청해 5.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과기부, 이화여대 충북대 등 5개 대학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 이화여자대학교와 충북대학교 로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혁신하고 국가, 기업, 학생의 경쟁력을 높여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0개 대학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 새로 선정된 대학은 산업현장의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전공·융합교육과 창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강화한다.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통폐합, 소프트웨어 융합 단과대학 설립 등으로 소프트웨어 전공자 정원을 2018년 680명에서 2022년 919명으로 늘리고 2022년까지 산업체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와 교원 100명을 신규 채용한다.

대학의 강점 분야와 지역산업의 수요를 반영해 대학별로 차별화된 교육혁 신모델을 발굴한다. 창업휴학제, 창업학기제 등 창업친화적 제도를 도입하고 창업교육과 컨설팅 등 체계적 창업 프로그램도 검토한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올해는 2015년 처음 선정된 8개 대학에서 졸업생들이 처음으로 배출된 의미있는 해”라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의 성공사례들을 발굴하고 우수 성과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알림] 속도 붙는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전문가들과 국내 정책 및 제조업의 길을 모색..
세계 핵융합 발전시설 규모 2040년 731억 달러 전망, 전기 생산 앞서 인프라 선점..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6.1%로 3.2%p 하락, 민주당·국민의힘 격차 13...
일본 매체 "일본 조선사 한국에 LNG운반선 기술지원 요청 검토", 2035년 연간 5..
대신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늘어 매출 증가 지속"
iM증권 "LG디스플레이 2분기 희망퇴직 비용 반영돼 실적 부진, 하반기 실적 개선 뚜..
하나증권 "중소형 은행주 반등 기대, 최선호주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하나증권 "미국-이란 협상 타결에 석유시설 발주 기대, 관련주 희림 삼성E&A"
비트코인 9910만 원대 상승,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오름세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