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기계, 중국과 인도에서 2분기 이후 실적반등 가능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4-02 12:2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기계가 1분기 중국과 인도에서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2분기 이후 판매량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현대건설기계는 2월 중국 굴삭기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며 “다만 중국시장의 2019년 전체 실적을 놓고 성수기가 지나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 판단하는 것은 이르다”고 분석했다. 
 
현대건설기계, 중국과 인도에서 2분기 이후 실적반등 가능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그는 “현대건설기계의 2019년 중국 매출은 10% 안팎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의 1~3월 판매량도 역성장을 이어갔지만 2분기 이후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 연구원은 “인도는 4~5월 총선 이후 시장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이 끝나면 신흥시장의 환율과 경기가 회복되면서 현대건설기계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바라봤다. 

현대건설기계는 2분기에 매출 9670억 원, 영업이익 7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 추정치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