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새 쏘나타 정밀점검 마치고 8일부터 고객 인도 시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4-02 11:0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새 쏘나타를 8일부터 고객에게 인도한다.

현대차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형 쏘나타의 완벽한 품질을 위해 출고 개시 전 정밀점검을 실시했다”며 “최종 점검을 마무리해 8일부터 고객 여러분께 차량을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새 쏘나타 정밀점검 마치고 8일부터 고객 인도 시작
▲ 현대자동차 '8세대 쏘나타'.

품질 문제가 제기되면서 생산을 중단해 출고를 지연하겠다고 밝힌지 13일 만이다.

현대차는 3월21일 신형 쏘나타를 공식적으로 내놓았지만 엔진 소음과 차량 진동 등 ‘감성 품질’과 관련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생산을 잠시 중단했다.

현대차는 “기다려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앞서 생산된 차량은 고객에게 판매하지 않는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미 “고객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감성적 문제를 조치한 차량을 고객에게 출고하지 않고 회사 업무용 등 모두 내부 용도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