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그룹,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사내벤처 육성 강화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4-01 19:2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그룹이 회사 내부의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사내벤처 육성에 나선다. 

HDC그룹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직원 개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6일까지 그룹의 모든 계열사가 참여하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DC그룹,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사내벤처 육성 강화
▲ 정몽규 HDC그룹 회장.

이번 공모전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주관하며 △종합 부동산개발사업 부문의 신사업 아이디어 △새로운 주거문화 형성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 △기존 주거 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신사업 아이디어 등 3가지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의 제안자는 포상은 물론 향후 설립될 신사업 법인의 사업 지분과 창업자금까지 받게 된다. 

HDC그룹 관계자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의 도전정신을 자극하고 조직에 활력을 더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