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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에서 보수 30억, 차석용 LG생활건강 28억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4-01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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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작년 보수로 30억500만 원을 받았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은 28억900만 원을 수령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4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아모레퍼시픽에서 보수 30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27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차석용</a> LG생활건강 28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왼쪽)과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

아모레퍼시픽은 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서 회장이 2018년에 보수로 급여 18억1400만 원, 상여금 5억2700만 원 등 모두 24억1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에서 5억9300만 원을 2018년 연봉으로 수령했다.

서 회장이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받은 연봉은 모두 30억500만 원이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은 2018년 급여로 14억8900만 원, 상여로 13억2천만 원 등 모두 28억900만 원을 수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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