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게임빌 목표주가 하향, 자체 게임 부진에 자회사 컴투스 주가 하락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4-01 08:4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게임빌의 자회사 컴투스 주식 가격이 떨어져 지분가치가 하락했다.
 
게임빌 목표주가 하향, 자체 게임 부진에 자회사 컴투스 주가 하락
▲ 송병준 게임빌 컴투스 대표이사.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게임빌 목표주가를 기존 6만2천 원에서 5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를 유지했다.

게임빌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3월29일 4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컴투스 주가는 신작 흥행 부진 등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며 “차기 기대작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당분간 주가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게임빌은 컴투스 지분 25%를 들고 있다.

게임빌 자체 흥행성적도 부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8년 10월 일본에 출시돼 매출 10위권에 올랐던 ‘탈리온’은 일본 애플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순위 187위와 196위로 크게 떨어졌다. 러시아 시장에서도 탈리온 출시 초반 50위권 안에 들었던 매출 순위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임빌은 2019년에 매출 1690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0.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