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공기 질 관리 강화, 장재영 "쾌적한 환경 조성"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3-31 16:1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백화점안의 공기 질 관리를 위한 체계적 방안을 추진한다.

신세계백화점은 31일 '백화점 공기 질 개선방안'을 내놓고 강남점에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공기 질 관리 강화, 장재영 "쾌적한 환경 조성"
▲ 신세계백화점은 31일 백화점 공기질 개선 방안을 내놓고 강남점에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백화점이 내놓은 공기 질 개선책은 △공조기 필터 교체 △공조기 내부 관리 △모든 출입구에 에어커튼과 흡입매트 설치 △공기 질 측정센서 설치 △자동 환기 시스템 구축 등 모두 5가지다.

신세계백화점은 실내 공기 질 법적 기준인 미세먼지 100㎍/㎥, 초미세먼지 50㎍/㎥보다 낮은 수치인 미세먼지 30㎍/㎥, 초미세먼지 20㎍/㎥를 목표수치로 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도록 강남점의 공조기 필터를 교체하고 공조기 내부 관리를 강화했다.

미세먼지의 외부 유입을 최대한 막기 위해 출입구에 에어커튼과 흡입매트를 설치하고 측정센서를 통해 공기질을 측정해 수치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되는 시스템도 마련한다.

이밖에도 매장 곳곳에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놓고 유아휴게소 등 어린이들의 출입이 잦은 공간에는 산소 발생기와 천정형 공기청정기도 설치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신세계 강남점을 시범 점포로 선정해 개선책을 시행한 뒤 강남점의 결과를 토대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은 “바깥의 미세먼지를 피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과 매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협력사원들이 걱정 없이 백화점에 머무를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