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권영식, 넷마블 주총에서 "BTS월드 포함 상반기 새 게임 성과 기대"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3-29 18:0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상반기 'BTS월드' 등 경쟁력 있는 게임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넷마블은 29일 서울 구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식</a>, 넷마블 주총에서 "BTS월드 포함 상반기 새 게임 성과 기대"
권영식 넷마블 대표. <넷마블>

권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넷마블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았지만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성장을 위해 경쟁력 높은 게임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올 상반기부터 ‘일곱 개의 대죄’와 ‘BTS월드’ 등 새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배주주 순이익의 30% 범위 안에서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것”이라며 주주 친화적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넥슨 인수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권 대표는 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며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넷마블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12억 원, 영업이익 2416억5100만 원을 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6.6%, 영업이익은 52.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