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협력사와 'LG전자 협력회' 꾸리고 상생활동 확대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3-29 11:3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협력사와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98개 협력사 대표들과 이시용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협력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 협력사와 'LG전자 협력회' 꾸리고 상생활동 확대
▲ LG전자 경영진과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전자 >

협력회는 LG전자와 협력사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모임이다. 협력회는 △사출 △금속가공 △모듈 △회로소재 등 모두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협력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개발과 품질, 생산성, 경영관리역량 등이 우수한 12개 회원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LG전자는 정기총회에서 올해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지난해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씽큐’를 전달했다.

또 부품 제조에 관한 여러 경험이 있는 협력사와 개발단계부터 협업해 부품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제품에 적용해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 전무는 “상생은 4차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사업을 준비하는 데 근본이 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