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홈쇼핑 주총에서 정교선 이사 선임, 강찬석 "적극 인수합병"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3-28 13:5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이 인수합병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현대홈쇼핑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현대홈쇼핑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교선</a> 이사 선임, 강찬석 "적극 인수합병"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강 대표는 28일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제1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19년은 미래 10년을 향한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사회가 고령화하고 1인가구가 늘어나는 흐름에 발맞춰 미래 유망산업과 관련해 선제적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 현대L&C를 인수해 올해 지주회사로 전환할 것”이라며 “현대L&C의 실적이 연결기준 실적에 반영되는 등 자회사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앞으로 현대홈쇼핑의 기업가치도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날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과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을 사내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들로부터 승인받았다. 

미국 투자자문사 돌턴인베스트먼트와 국내 행동주의 펀드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 등은 3월 초 현대홈쇼핑 사내이사에 정 부회장 을 선임하는 안건 등을 놓고 반대의사를 내놓았다.

사외이사에는 송해은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와 김성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가 새로 선임됐다. 

이 밖에 사업목적에 자동차 판매업을 추가하는 안건도 승인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